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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맨투맨,김원석 작가 작품 '여왕의 교실','태양의 후예','친구,우리들의 전설'을 쓴 김원석 작가와 '치즈인더트랩','별에서 온 그대','나쁜 녀석들'의 박해진이 '맨투맨'(가제)이란 작품으로 만나게 될 듯 합니다. '멀리 떨어진 사랑' 중국 전국시청률 위 박해진이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연기자인 만큼 박해진의 출연작은 중국 팬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많은데요. '치즈인더트랩'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투더우에 판권이 판매되었다 하더군요. 회당 12만 5천달러에... '치즈인더트랩'이 16부작이어서 총 24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합니다. '나쁜 녀석들'의 경우는 회당 10만 달러. 11부작이므로 총 110만 달러에 팔렸다 해요. 박해진이 중국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이 크죠. '맨투맨'.. 더보기
몬스터VS조들호VS대박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쟁이 시작됐네요.MBC '몬스터',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SBS '대박'이 모두 첫방송이 시작됩니다.'대박'이 '육룡이 나르샤'의 후속이라는 점에서 좀 우세해보입니다. KBS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등이 잘나가고 있어 월화드라마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박신양을 투입했네요. 강지환-성유리의 '몬스터',박신양-강소라의 '동네변호사 조들호',장근석-여진구의 '대박' 어떤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지... '몬스터'는 복수극이고, '대박'은 사극입니다.'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법정물이네요. '몬스터'는 50부작입니다.'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작은 '뷰티풀 마인드'인데요.5월에 방송예정이라 하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장편 드라마는 아닐.. 더보기
메리하트 신드롬과 음악공포증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메리하트 신드롬과 음악공포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이앤 닐이라는 여성은 평소 건강한 여성이었습니다. 잔병치레도 잘 하지 않았던 여성이었는데,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인해서 실신을 수십차례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던 간호사였는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봤지만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이앤 닐은 스스로 자신이 실신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합니다. 메리 하트 그러다가 tv 시청을 하는 중 실신을 하게 되었고, 메리 하트라는 미국의 유명 여성 MC가 나오는 방송을 보다가 실신했다는 공통점을 찾게 됩니다. 메리하트는 1970년대에 데뷔한 유명 MC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실신을 한다는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벤캇 레마니라는 의사는 다이앤 닐을 당시로써는 보편화되지.. 더보기
마녀보감,윤시윤 복귀작 태어날 때부터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과 불꽃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인 JTBC '마녀보감'은 염정아,이성재,곽시양,조달환,장희진,최성원,문가영(월이 역) 등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허준 역 홍주역 '욱씨남정기' 후속작으로 보여지는데요.현재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이이경도 서리의 오빠 요광 역으로 합류할 것이라 합니다. 군 전역을 한 윤시윤의 복귀작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 '마녀보감'은 확정이 된 이 작품보다 출연미정인 '1박 2일'의 합류 여부가 더 주목을 받고 있네요. 서리 역 요광 역 일단 '1박 2일'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것은 맞는 것 같지만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 하니 합류가 확정될 때..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헤드리스 밸리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캐나다 나하니 국립공원은 세계 최대의 오로라와 아름다운 비경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헤드리스 밸리(valley of the headless)나 데드맨 밸리(deadmen valley)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1898년 금광 6명의 사람이 머리 없는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되었기 때문인데요. 예전부터 전설적인 금광이 있다고 소문이 났던 이곳은 금광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1905년 맥러드 형제도 그러한 인물이었고, 1917년 스위스 출신 마틴 조르겐손도 그런 인물이었죠. 그렇지만 예외없이 이들은 시신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맥러드 형제 당시 경찰들은 죽음과 관련한 어떤 단서도 발견.. 더보기
명단공개 뇌섹스타,각양각색 외국어 구사 이유 '명단공개 2016'에서는 '3개국어는 기본이지 말입니다.연예계 뇌섹스타'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외국어 구사 능력과 외국어를 배우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영어 하나만 해도 글로벌한 스타일텐데, 3개 국어가 기본인 스타들의 외국어 구사능력 정말 부럽네요. 정준영은 필리핀 타갈로그어까지 구사를 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영어도 공용어인데, 필리핀 원주민어를 어떻게 배우게 됐는지 신기하네요. 게다가 영어,일본어,중국어까지...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했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사업차 유럽,인도네시아 등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타입이라 하네요. 한국에는 19살 때 왔다가 일본 쪽에도 공연을 하면서 일본어도 익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3위는 김고은인데요. 김고은도 영어와 중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한다 합니다... 더보기
베이비시터 첫방,등장인물 소개 베이비시터 첫방,등장인물 소개 KBS의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가 오늘 첫방을 하게 됩니다. 동시간대 '육룡이 나르샤'와 '한 번 더 해피엔딩'이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무림학교' 후속 드라마라서 바톤 터치는 그리 순조롭지 못한 편이고 여러모로 어려움에 있는 월화드라마입니다. 그렇지만 수목드라마인 '태양의 후예'를 살펴보면 역시 작품이 좋으면 시청자는 모여들게 되죠.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라는 것 때문에 예전에 최지우가 출연했던 '수상한 가정부'가 연상이 되는데요. 일단 4부작인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와 다음 후속작인 박신양의 드라마 복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 더보기